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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자연생태체험관 그 현장속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공청사 개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딱딱한 행정을 집행하는 곳으로만 알았던 시청이 공간 나눔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자 새로운 행정 트렌드입니다.

 

대표적으로 규모, 외관, 비용 등 신청사 건축으로 논란이 됐던 성남시청. 이제는 다양한 시민문화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성남시청은 9층 전체를 하늘 북카페 및 어린이도서관으로 꾸몄고 청사 야외에는 야외스케이트장, 대형공원, 공연장, 분수마당 등 시민들의 문화, 놀이 공간으로서 만들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시청광장에 물놀이장과 민원실 2층 옥상공간에 4개 층을 증설하여 동식물 체험교육학습장을 짓는 ‘오산자연생태체험관’을 준비하여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청사 유휴공간에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문화관광시설을 확보 하면서 지역의 중심인 시청사를 시민중심의 도시공간으로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취지인데요. 10월 개장을 앞두고 자연생태체험관은 어떤 곳이고,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미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획/특집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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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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