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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산 운암뜰, 최첨단 AI도시로 조성한다.

오산시-엔비디아(NVIDIA)-에코앤스마트 “오산 운암뜰 AI도시 조성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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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AI분야 글로벌 전문기업인 엔비디아(NVIDIA) 및 에코앤스마트와 함께 오산 운암뜰 단지를 AI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공동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8일 오산시청에서 곽상욱 오산시장과 유응준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및 김상렬 에코앤스마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 AI도시 및 모빌리티 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협약식 진행 중 엔비디아(NVIDIA) 본사 키스 스트리어(Keith Strier) 부사장은 미국 현지에서 화상을 통해 협약 체결에 대한 축하와 인사를 직접 전하였다.

 

엔비디아는 현재 펩리스(반도체 설계만 하는 사업) 부문세계 1위로 부상하는 기업이다.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리테일의 메트로폴리스 분야, 제조 로봇의 제조업 분야, 헬스케어 분야, 5G 무선 랜을 지원하는 플랫폼, 딥 러닝 추천시스템, 다중 모드 대화형 에플리케이션 프레임 워크 분야의 에지(edge) 컴퓨팅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엔비디아(NVIDIA)는 인프라의 마스터 플랜의 수립에 참여하고 AI 데이터센터, AI 솔루션, AI 기술 및 AI 컴퓨팅과 관련된 전문 경험과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마스터플랜 수립 후 인프라 건설에 필수적인 장비, 장치, 솔루션 및 기술 전문 지식을 공급하고, AI 4차산업 생태계 구성과 관련하여 입주 기업의 R&D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멘토 역할을 담당하기로 하였다.

 

에코앤스마트는 엔비디아에 AI 데이터 센터의 연구시설, 비즈니스센터의 사무 공간 및 기타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오산시는 마스터 플랜 수립, 인허가 진행, 인프라 건설의 모델링 및 관련 정책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오산 운암뜰 개발단지는 미래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첨단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확보하게 되었다.

 

운암뜰 개발사업은 오산시청 동 측 일원에 면적 약 60만㎡ 규모로 주거, 상업, 문화, 첨단산업 등의 각종 시설이 융·복합된 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로 약 5,600세대, 1만 4천여 명이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부지면적 약 8만 3천㎡의 지식산업센터 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오산시는 운암뜰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2019년 4월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 공모에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대표사 현대엔지니어링, 시행사 에코앤스마트 등 총 8개사)과 2019년 11월 사업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민관합동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기반을 확보하였고, 오산시와 민간사업자는 2024년 단지 조성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는 자족시설용지에 AI 4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운암뜰 사업 구역 전체에 AI 스마트시티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산 운암뜰 개발사업은 AI 융·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며, AI R&D 비즈니스가 구현되고 시민 생활형 AI 스마트 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운암뜰 복합단지를 AI 첨단도시로 조성하는 데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참여함으로써 오산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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