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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오산시의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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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19일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이번 결의안에서는 주변국들과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일본정부의 행위는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강력규탄과 즉각 철회를 요구하였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에는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 중단, 원전 오염수 관리와 처리에 대한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공개,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와 같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단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그리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적극적인 개입 등을 촉구하였다.

 

이번 제258회 임시회는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회기 동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예산안 2건, 오산시 가정교육을 위한 부모학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7건, ‘코로나 19’ 관련 납세자 지원을 위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 등 동의안 5건,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계획 보고의 건과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제시의 건 등 총 30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장인수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오늘은 4.19혁명이 일어난 지 61주년이 되는 날로 61년 전 우리 선배들은 독재정권의 총칼에 대항하여 고귀한 목숨을 걸고 투쟁하였고 결국 민주주의를 쟁취하였다”라고 말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시하였다. 그리고 현재 쿠테타를 일으킨 군부에 저항하며 많은 희생을 치르고 있는 미얀마 국민의 안전과 인권 보호 그리고 민주화를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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