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착한날개 오산’, 93개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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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착한날개 오산’, 93개소로 확대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0.09.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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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관과 ‘2020년 제2회 착한날개 오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착한날개 오산은 오산시의 저소득층을 포함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기업체, 봉사단체, 후원회, 동아리, 자원봉사자 등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명칭으로, 협약체결을 통해 민관 협력, 나눔 문화 확산, 복지공동체 구현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산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권경태), 엔코스(대표이사 홍성훈), 용인대명문태권도장(관장 강기훈), 디씨티()(대표 곽기웅), 대한예수교장로회 양일교회(담임목사 최광우), 그리니쉬농업회사법인(대표 권영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6개 기관은 기존에 관내 지역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쳐오던 기관들로,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연계하고 자원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해 복지자원 및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 복지사각지대의 착한날개가 되 주신 협약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다함께 행복을 나누는 어울림 복지를 실현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오산시를 만들고, 시 전역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체결로 착한날개 오산협약기관은 93개소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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