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정치적 자유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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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정치적 자유를 얻다.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0.11.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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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고발건, 수원지방검찰청에서 무혐의 처리

곽상욱 오산시장이 오랫동안 발목을 잡고 있던 법적 공방에서 벗어나 정치적 자유를 얻었습니다.

곽시장은 지난 2018년 6월 오산시장선거 이후 제3자 뇌물공여 혐의와 부정처사 수뢰혐의로 고발 당해 수사를 받아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야당은 물론 여당의 일각에서 조차 시장직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사실여부를 떠나 수사 선상에 오른 자체만으로 정치적 족쇄로 작용해 시정활동 및 향후 정치행보를 펼쳐감에 있어 상당한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15일 수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부정처사 수뢰와 제3자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는 통보를 받은 곽상욱 시장측은 "당연한 결과" 라며 수사결과를 크게 반겼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그동안 저에 대한 오해로 시민들께 심려를 드린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힘들었다"며 "오산 행정을 불안하게 했던 요인이 말끔히 해소됨에 따라 앞으로 오로지 시민들을 행복하게 하는 시정에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수사결과로 그동안 정치활동에 소극적이었던 곽시장이 향후 대선정국과 지방선거를 향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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