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제일교회, 사랑과 정성의 생필품 나눔박스 기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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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제일교회, 사랑과 정성의 생필품 나눔박스 기탁 화제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0.12.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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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사랑은 나누고 어려움은 함께 이겨내는 한국의 힘!

오산시 대원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래출)15일 오산제일교회(담임목사 김재현)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생필품 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박스는 오산제일교회의 신도들이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각 신도들의 기증으로 생필품을 모아 기부했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선물이 될 것 같다, 따뜻한 선행을 보여주신 오산제일교회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일교회의 나눔문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매년 성탄절 헌금의 절반을 나누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로 지급되기도 하며, 병원진료비로 지급되기도 했다.

 

그리고 교회 안에는 100여명의 노숙인 지원팀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을 하고 있다.

 

평소 활발히 진행하던 사회복지 사업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모임을 가질 수는 없지만 다른 방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있다.

 

제일교회의 김재현 담임목사는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식사지원은 중단됐지만 식사지원을 중단하면 끼니마저 어려워지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다. 코로나 19도 예방하면서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진정한 교인이다라면서 이웃들의 추운겨울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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