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가 필요 없다』는 선전은 고장이 나면 고칠 수 없다는 뜻이다. - G. 브라운 OSS9bYZ
화장실에서 사는 두마리 용은? 신사용.숙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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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五感)을 많이 사용해야 잘 외워진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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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은퇴생활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한 마디. 이제 65세밖에 안됐으면 절대 노인마을로 이사 가서 살지 말라. 그 마을 사람들은 거의 70대 80대 또는 90대로서 뭔가 들어 옮기거나 들어 올리거나 또는 차에 실을 물건이 있으면 으레 이렇게 소리칠 것이다. "그 젊은 아이 좀 데려와!" - "커런트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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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고행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법이다. 세상에 알려져 있는 고행은 허영심이 그렇게 시키는 것으로서 아주 손쉬운 고행이다. - 라 로슈푸코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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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예술의 보모이다. -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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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게 사는 것이 그 이상 가능하지 않을 때 사람은 자랑스럽게 죽어야 한다. - 니체 "우상의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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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존중하는 사람은 비록 부귀해도 살기 위해 몸을 상하는 일이 없고 비록 빈천해도 사리를 위해 몸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요즈음 세상 사람들은 고관대작에 있으면 그 지위를 잃을까 걱정하고 이권을 보면 경솔히 날뛰어 몸을 망치고 있다. - 장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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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바다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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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名利)의 다툼일랑 남들에게 다 맡겨라. 뭇 사람이 다 취해도 미워하지 않으리라. 고요하고 담박(淡泊)함을 내가 즐기나니 세상이 다 취한데 나 홀로 깨 있음을 자랑도 않으리라. 이는 부처가 이르는 바 "법(法)에도 안 매이고 공(空)에도 안 매임"이니 몸과 마음이 둘 다 자재(自在)함이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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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인간의 현명함은 우리의 부귀와 마찬가지로 운명의 물결을 타고 떠돌아다니고 있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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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란 뭘까? 쌀집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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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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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않는 자는 무식으로 끝난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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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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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그대가 그곳에 가야만 할 때 그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곳이다. - R. L.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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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고 하는 것 그것이 모든 것의 종결이 될 것이다. - R.M.릴케 『말테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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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젊은이의 노후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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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도우면 하늘은 너를 도울 것이다. -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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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원망하고 탓하는 마음이 저절로 사라지리라. 마음이 게을러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저절로 분발하리라. - 홍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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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듯이 보이기는 하지마는 사실은 좀더 완곡하게 칭찬을 받고 싶은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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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만물에게 똑같은 것. - 베르질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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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인 사랑만으로는 자녀를 잘 키울 수 없다. 어머니 자신의 마음이 맑지 않고서는 올바르게 자녀를 인도할 수 없다. - 요한 H. 페스탈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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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절대로 건널 수 없는 강은? 요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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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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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에 관해서는 좀처럼 모르고 있는 터이므로 많은 사람들은 건강한데도 죽어가는 듯이 생각하고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는데도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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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물박사라 말하는 이로부터 절대로 조언을 구하지 말라.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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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노동하지 않아도 신이 우리들에게 주신 유일한 선물이다. 그러나 노동한다면 그것은 두 배나 달콤하게 된다. - 웨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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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외적 요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요 내부의 영혼이 견고히 자리 잡은 것으로 고통으로부터의 면제가 아니라 친밀에서 오는 안심이다. - 피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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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적인 사람이 되려면 남이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더라도 아무 소리 말고 배울 것.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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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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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이성이 치료할 수 없는 모든 상처를 치료해 준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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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은 힘이다. - 베이컨(F. B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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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악하다고 보는 한 전쟁의 매력은 계속 남을 것이다. 전쟁을 만일 천박하다고 여긴다면 인기가 없어질 테지만. -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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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쌓아야 한다. ― 마틴 루터 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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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가 향단이를 사랑하는 마음 을 세 글자로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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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일삼는 것은 매력적인 성향은 못된다. 그러나 정직해야 된다. 큰 고기를 낚은 사람은 샛길로 해서 집으로 가지는 않는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신디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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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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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네. 그런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겁이 나거든. - 작자 미상 "어떤 과학자가 동료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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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에게 어떤 이익을 준다고 해서 사랑을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한다는 사실 속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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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다. - 사아디 "고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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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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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원하던 내일이었다. - 조병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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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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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조금씩 조금씩 가져다 집을 짓는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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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를 논증할 수는 없으며 열망을 논증할 수도 없다. - J.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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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모른다고 고민하기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예상하라. 그리스도는 하루에 열 명의 문둥병 환자를 고쳐주었지만 감사한 사람은 그 중에 하나뿐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스도 이상으로 감사 받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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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함을 알고 있는 자는 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런 자는 진실로 가난한 자이다. - 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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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 신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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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친구보다는 차라리 분명한 적이 낫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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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해 집착할수록 다른 이에 대한 관심은 격감된다. - 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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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이란 졸리는데도 좌중에서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 - 하이먼 버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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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이란 자연이 병을 고쳐 주는 동안 환자가 기분 좋도록 해주는 기술.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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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기술이다. 그러나 디버깅은 예술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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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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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가 끝나면 장군(將軍)도 사졸(士卒)도 다시 장기망태기로 들어간다. -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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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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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오늘 현재의 앞일도 모르면서...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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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도 같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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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로가 어디로 통하는지 알 때 그곳은 당신의 고장이 된다. - 『다운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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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치가 좋은 경제를 만든다. - 마쓰시다 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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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필수 과목이다. - 스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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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 A. 스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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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먹줄을 좇으면 곧고 사람이 간언을 들으면 거룩하게 된다; 木從繩直 人受諫聖(목종승직 인수간성). -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편(省心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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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늘의 스승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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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민이란 뭘까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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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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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큰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는 겨우내 푹 쉬고 있던 잔디 깎는 기계가 어째서 봄이 되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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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결혼을 원한다면 대등한 사람과 하라. -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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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사랑은 극단의 미움으로 변한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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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위해서는 걷고 이혼을 위해서는 달려라.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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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복했던 시절을 비참한 환경 속에서 생각해 내는 것만큼 큰 슬픔이 또 있을까. -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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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예술은 인도 전부와도 바꿀 수 없다. - 카알라일(T. Carl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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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 권력과 명예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게으름뱅이의 손에 누가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줄까. - 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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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짠 이유는?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 놀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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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계속되는 불행이란 없다. - 로맹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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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유동적이고 빚어서 만들 수 있는 어떤 성질의 것이다. 사람은 그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존재이다. - 마르틴 부버 "인간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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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건설된 다리를 무엇이라 부르나? 구닥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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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 에머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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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자기의 기호에 맞추고 옷차림은 사회의 풍조를 따르라.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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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은 가지고 있는 자의 것이 아니고 그것을 즐기는 자의 것이다. - 하우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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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보다는 꾐에 빠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현인의 자랑된 터전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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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소리내어 읽는 말을 무엇이라 하는 가?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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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생명이요 사상은 광명이다. -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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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노의 물결을 막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고삐도 없이 야생마를 타는 셈이다. - L.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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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알찬 사업은? 알 계란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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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열 번 물어보는 것이 한 번 길을 헤매는 것보다 낫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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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전쟁터에 나갈때 왜 항상 빨간벨트를 찼을까? 바지가 흘러 내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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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책을 읽고 몸을 버렸다는 어느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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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한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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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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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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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만물의 척도. - 프로타고라스(Protag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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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란 이유는? 구름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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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가득 찬 지갑보다는 책이 가득 찬 서재를 가지는 것이 훨씬 좋아 보인다. - J.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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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왜 날마다 학교에 갈까? 학교가 집으로 올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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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은 살아남는 능력뿐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능력에서도 드러난 다. - F. 스코트 피츠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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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없는 독서는 산책이지 학습이 아니다. - B. 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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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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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칭찬을 부정하는 자는 다시 한번 그 칭찬을 듣기 위해서이다. - 라 로시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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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각과 편견을 바꾸어 주는 것. - 아나톨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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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덕이라는 것은 정조를 맑게 하고 곧게 지키며 분수를 지키고 몸을 정돈하며 행동을 얌전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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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 -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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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球 중에서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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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본성은 악(惡). - 순자(荀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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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할 때는 천천히. 시간은 충분하니까. ― 랠프 월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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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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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선(善)이기 때문에 욕구하는 것이 아니라 욕구하기 때문에 선(善)이다. - 스피노자(B. de Spin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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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의 시작은 하늘이요 그 계속함은 이 땅이며 그 마침은 지옥이다. -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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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군대는 도전적이 아니다. 숙련된 투사는 성급하지 않다. 사람을 부리는 것이 능란한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다. 겸손은 무저항의 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천명과 일치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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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부터 타고난 재능은 마치 자연수와 같은 것. -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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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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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驚異)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 - 짐 피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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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부터 타고난 재능은 마치 자연수와 같은 것. -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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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비겁한 자에게 용기를 가져다 준다. -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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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시는 반면 악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 산다.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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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탄생과 죽음은 책의 앞면과 뒷면 같은 것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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