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소, "간접 흡연도 코로나 감염 위험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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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간접 흡연도 코로나 감염 위험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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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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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코로나19 관련 금연홍보 포스터’제작·배포

오산시 보건소(소장 고동훈)는 흡연자들의 코로나19 감염병 위험성을 강조하고 간접흡연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했다.

포스터에는 흡연자에게 더 위험한 코로나19’라는 대표 문구를 넣어 흡연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과 코로나 환자의 중증도, 사망 위험성을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보건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철역, 대형마트, 오색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포스터를 배포하고, SNS 등 온라인 홍보도 병행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담배를 피울 때의 호기, 즉 숨을 내뿜을 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많이 배출되며 이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간접 흡연으로 인한 코로나 감염 위험성이 증가된다, “또한 흡연자는 코로나19의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유행 과정에서는 금연이 강력하게 강조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유행에 더 필수가 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비대면 금연교육 등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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