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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 학생 별 학력격차에 따른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프로그램 운영
- AI 및 디지털 선도교육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반, 고학년(4~6학년)반을 운영하며 주당 5차시 이상 소그룹 지도를 받는다.

운천초등학교에서는 이를 위해 기초학력 지도 경험이 풍부한 강사 2명을 별도 채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두드림 학교’는 대상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심리·정서를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기 초 학년별 수준에 맞는 ‘학습역량검사‘ 또는 ’학습습관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담임교사와 학부모에게 전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기당 3회 이상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이다. 

원예프로그램은 학년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플라워케이크 만들기’ ‘꽃 리스 만들기’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학생들이 흥미 있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대상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오산 운천초등학교는 올해 정부로부터 ‘AI 교육 선도학교’와 ‘디지털 교과서 선도학교’로 선정되며 앞선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운천초등학교는 혁신교육부장 선생님의 주도로 다양한 학년 군의 교사들이 ‘초등인공지능 교육연구회’, ‘교내 AI·SW 동아리’, ‘운천초 AI·SW 미니 체험전’ ‘디지털새싹캠프’, ‘AI·SW 수업 나눔’, ‘스마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교수 역량을 키웠다.

 

 ‘초등인공지능 교육연구회’는 인근 오산지역의 교사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캔바, 티쳐블머신, 뤼튼(CHAT-GPT기반), 엔트리 등 여러 프로그램들의 조작법과 수업상황에서의 사용법, 러신머닝 기술의 활용법 등에 대하여 연구하며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에 힘썼다. 연구회에 소속된 교사들은 관내 ‘AI·SW 역량 나눔’ 연수를 기획하여 ‘미술코딩’, ‘머신러닝기술’, ‘AI기반보드 게임’, ‘학급운영에 필요한 SW(클래스툴 등)’ 등을 주제로 교내·외 관심 있는 교사들을 초청하여 관련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는 나눔연수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내 AI·SW 동아리’ 도 주 1회 운영 하였다. 

교내에 새로 구축한 스마트교육실 등을 이용하여 크롬북, 아이패드 등을 이용하여 여러 AI프로그램들을 체험해보고,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교내 ’솔숲예술제‘와, 학급별 ’꿈끼데이‘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여 교내 곳곳에 전시하기도 했다.

연간 3회에 걸쳐 ‘문학코딩’, ‘미술코딩’, ‘블록코딩’ 등을 주제로 방과 후 디지털 새싹 AI 캠프를 운영하기도 했다. 해당 캠프는 한신대학교와 한컴, 티쓰리큐 등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첨을 통해 참여 학생을 결정 할 정도로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그리고 모든 3~6학년은 담임교사와 전문강사의 협력으로 연간 6시간 이상 스마트교육을 통해 AI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오산 운천초등학교는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먼저 나서지 못했던 학습 격차 문제를 지역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유망 분야에 대해 선도학습과 관심을 이끌어 지역별 학력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었다.

 

AI 캠프에 참여한 3학년 임00 학생은 “AI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학교에서 크롬북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니 재미있고, AI와 친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기초학력 담당교사(서00)는 “내년에도 예산 확보 및 학생·학부모의 적극 참여로 기초학력 프로그램이 의미있게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운천초등학교 양인숙 교장은 “AI와 협력해서 살아가야할 요즘 운천초 교사와 학생들 교육구성원들의 점차적인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며 지역사회와 관련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 오산TV 이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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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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