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장인수 의장은 올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인수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공공일자리 창출, 자전거 도시 조성, 시민안전보험 추진, 독산성 세마대 복원, 죽미령 유엔 평화공원 조성, 도심내 공영주차장 확대 등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개정하였고 관련 분야 예산도 꼼꼼히 챙겨 온 것이 이번에 인정받았다. 장인수 의장은 “2년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남은 임기동안 시민의 생활 및 지역발전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및 주민과의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분야에서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받고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장인수 의장은 올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인수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공공일자리 창출, 자전거 도시 조성, 시민안전보험 추진, 독산성 세마대 복원, 죽미령 유엔 평화공원 조성, 도심내 공영주차장 확대 등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개정하였고 관련 분야 예산도 꼼꼼히 챙겨 온 것이 이번에 인정받았다. 장인수 의장은 “2년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남은 임기동안 시민의 생활 및 지역발전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및 주민과의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분야에서 전국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경기도 최초의 바다청소선 ‘경기청정호’ 취항식에 참석해 해양 생태계 수호 의지를 다졌다. 장현국 의장은 22일 오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경기청정호에 승선해 내부를 둘러본 뒤 “해양쓰레기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경기청정호의 취항은 더 없이 의미 깊다”며 “경기청정호는 경기도 연안을 청소하며 깨끗한 바다를 도민에게 되돌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청정호의 이름은 ‘경기바다를 쓰레기 없는 청정한 바다로 유지하자’는 뜻을 담아 도민이 직접 지어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의 바람을 담아 청정한 경기바다를 만드는 활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며, 경기청정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청정호는 길이 33m, 폭 9m 총 154톤급으로, 한 번에 폐기물 100톤까지 실을 수 있으며 내년부터 경기도 연안 등지의 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인영(더민주, 이천2)·오진택(더민주, 화성2)·원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가 21일 제25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7,162억원의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3억원의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 의결하고 2020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장인수의장 폐회사] [곽상욱 오산시장 인사말]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민의 힘 소속 김명철의원과 이상복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예결위원회를 진행하며 느낀점을 발언했습니다. [김명철 의원 5분발언] [이상복 의원 5분발언] 오산시의회 장인수의장은 “내년에는 더욱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장인수의장 인터뷰] 오산TV 뉴스 이경호입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더민주, 오산1)이 1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홍재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제9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홍재의정대상’은 홍재언론인협회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의원들의 활동을 기리기 위해 정조대왕 이산의 호인 홍재(弘齋)를 본떠 제정한 상이다. 송영만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주거환경개선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섰다. 특히 「경기도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꼼꼼히 챙기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의원은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도민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꼼꼼하게 살펴 사회적 약자 모두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4일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을 기념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기원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전 제348회 정례회 4차 본회의 종료 직후 의회 청사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성노예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어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더민주, 의왕1)은 소녀상에 털모자를 씌우고 목도리를 두르는 등 보온장구 착용식을 갖고, 올바른 역사인식 정립 의지를 다졌다. 장현국 의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들어 의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지 어느덧 2년을 맞았다”며 “경기도의회는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2018년 12월 14일‘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의회 송영만 의원(더민주, 오산1)은 8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경기하천수달보호협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실시하고, 수달 보호 및 하천 보호 문화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송영만 의원은 “2017년 오산천 상류지점에서 수달서식 흔적이 발견된 이후, 2020년 경기도 하천문화연구회(회장 송영만의원) 연구과정 중 오산천 수계에 설치한 무인카메라를 통해 수달의 실제 활동 모습이 영상으로 촬영되었다”고 알리고, “이는 수변부의 식생환경이 우수하게 유지되고 있고, 수달이 이용 가능한 환경이 제공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물의 보호는 사람들이 아는 만큼 보호를 할 수 있으므로 경기하천수달보호협회에서 수달 보호 표지판 설치 및 수달보호 대중문화확산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관내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민간기업체의 참여를 이끌고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경기도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수달보호활동에 다방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지원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상미 경기하천수달보호협회장은 “수달 보호에서 야생동물 및 하천보호, 그리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지난 7일 의장실에서 장인수 의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 오산시 봉사회 오산지구협의회 이춘용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인수 의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우리 사회가 지금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과 자영업자 등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음이 아픈데 이런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 오산시의회도 적십자사와 같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사회봉사 활동 등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과 같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더민주, 오산1)은 7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복지지원 실무자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숙자와 정신질환자의 주거지원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주택관리공단 이정규 중앙지원센터장, 경기복지재단 박경아 팀장, 오산대 노상은 교수, 늘푸름 김미경 시설장과 함께 중앙정부 및 타시․도의 주거관련 법률과 조례 검토 및 경기도 주거 기본조례의 개정 논의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이정규 센터장은 “현재 주거약자에 해당되는 주거복지 대상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지만 노숙자․정신질환자 등 사회에서 외면 받는 이들의 주거복지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경기도 주거 기본 조례의 ‘주거약자’, ‘주택취약계층’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사회서비스가 결합된 경기도 지원주택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송영만 의원은 “관련 법률과 조례를 검토 및 개정을 위한 논의를 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주거복지에
장현국 의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발맞춰 직원 종무식 등 연말 주요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등 감염병 예방조치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장현국 의장(비상대책본부장)은 지난 3일 오후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10차 전체회의’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로 방역에 대한 고삐를 더욱 강화해야 할 때”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추이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의회 주요행사 및 회기운영에 대해서도 유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는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비상대책본부 위원 및 도청과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비상대책본부는 12월 중 개최하기로 계획됐던 2020년 의원종무식과 직원종무식에 대해 상임위별 자체 종무식을 열고 의장단 격려방문을 실시하거나,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제348회 정례회’와